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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드소마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23:04
#미드 소마 그동안<미드 소마>를 보러 갔다 이렇다니 조현에 가!아침, 가끔 혼자 예약 칠로 보러 갔는데 여자 둘이 커플이 있고, 나머지는 결과 사람처럼 보러 왔다.호불호한 영화라서 누굴 보러 가서 그 사람이 트라우마까지는 책이에요.지기는 어려우니까.포스터에서 예고편 마케팅을 자주 봤는데, 처절하게 우는 여주인공의 스토리는 배경이 너무 평화롭고 아름다운 축제 같아서 #공포영화인 줄 몰랐다.<유전>감독 신작이라 아, 그 일행 소개 보고 예약한 영화는 보러 가기전 정보는 적을수록 좋지.오랜만에 내 돈 내고 혼자 보러 간 영화다.그동안 내가 영화는 고른적이 있어도 누군가에게 보여준 영화였는데 내가 돈을 주고 본 영화는 1년 반 정도였나...돈 쓰게 해준#아리얄린 아이스터 감독 그러니까 뭔가 기념하고 싶어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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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 태워요.하나 47분 마블 영화 길어서 힘 힘들었던 봉잉눙 하나 47분이 본 사람들을 넘었는지도 몰랐다.영화는 강약도 없고 예고 없이 훅 하고 충격적이고 단지 이 영화는 돌아 본 지 며칠 지나고 있는데 섬뜩하다는 의견 본인 경찰서가 갑자기"너희들 겁이 났다.영화를 보는 내내 무섭기도 했지만 그보다 더 불쾌하고 뿌듯했어요.왜 다른 상념인가, <유전> 같은 상념인가.스웨덴 기이지가 본인은 너희가 무서워졌는데 미드소마는 미국, 스웨덴 영화라고 정보에 나오는데 스웨덴 정부가 스웨덴 관광청이 좋은가. 라도 찍은 곳은 헝가리로(웃음)(스웨덴은 촬영 때 때 로이 하루 7~8태양 테러라는) 전에 영화<유전>을 방구석 하나 열로 주고 미드 소마는 전혀 다른 예기가 다른 것 같어 통쵸은도 이해하게 된 또 사소한 일 하 본 잉카 모두 복선과 하봉잉씩 안 놓치려고 여러가지 장면에 시송쥬고 시송쥬에서 본 유전을 극장에서 보지 않고 있어서 행복하고 싶다(tv에서는 블러 처리하고 준 거야)극장에서 소마를 보고블러 처리가 없는 하나 9세 미만 관람 불가 영화 공포영화도 유전도 미드소마도 내 취향도 아니야 개취는 아니지만 너무 색다른 영화야 사람과의 이별은 견디기 힘들고 경험해도 슬프고 슬프다 경험해봐도 사람이 제일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