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쿄 워킹홀리데이 d+일0] 하라주쿠 탐 봐봐요

안녕하세요 라미입니다~ 오항시은차 sound에서 신규 에디터?로 글을 남길게요 항상 팝업 떠서 뭔가 써보는 중!! 오항시는 어제 내용을 적어놓은 것처럼 하라주쿠를 다녀왔어.욘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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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마부쿠로역 가는데... 날씨가 당 1정내용 좋았습니다!니트를 입고 징그러 레깅스까지 입고 죄인 갔는데 더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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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를 슝슝~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곳이 가장 번화가인 것 같았어요 2번째는 보동 지하철 역이지만 메이지 신궁에 가실 분.역이 예뻐서 찍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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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서 제일먼저 들른것은 이치란라면! 도쿄에 와서 아직 라면을 한번도 먹지 않았습니다. 좌석이 이렇게 하나로 되어 있는 독서실 책상처럼 접을 수 있기 때문에 하나가 같으면 접어서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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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이렇게 좌석마다 정수기처럼 매달려 있습니다.쵸~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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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란이 라면은 기름 정도 자신의 괴로움 등 여러가지 선택 사항이 있는데요! 먹어 본 결과, 맛과 말의 매일 면은 기본, 기름은 모두 sound백, 5~7, 판매하는 실파, 챠슈 놋 sound정도면 한정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것 같아요! 아픈 게 나는 7이 딱 좋았지만, 어중간한 것을 챙기는 곳에는 처음부터 맛있는 매운 소스를 넣지 않는 것이 더 맛있을 것 같아요!!정말 그러니까 계란은 삶은 달걀을 주지만 스스로 벗겨서 먹어야 한다.(그런데 노른자가 굉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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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 후 돌아다니다가 tokyu plaza에 있는 오모하라숲에 가봤는데, 굉장히 예뻤어요!! 게다가 날씨까지 나쁘지 않아서 스타벅스에서 소음료와 디저트를 사서 편하게 이런 분위기였어요! 외국인분들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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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트리트에 있던 곳이 옆에는 크레페 가게가 굉장히 많았어요.ᄒᄒ애완동물용품가게가있어서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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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u plaza와 같은 거리에 있던 것 같은데 이곳에는 보통 브랜드 샵이 있고 안쪽에 들어가서 니스트릿 패션브랜드의 자기편집 샵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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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 키스 매장이지만 구두 깔개마다 글을 쓰고 싶은 게 너무 자신 있었어요.■매장은 너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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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모아 놓은 가게였지만, 사진에 있는 에어 맥스 90겨울(일명 맥스 90된장)실물면서 거봐, 브롯도요.청바지를 입었을 때 입었으면 패션왕이 될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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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매장에 있던거 귀엽지 않아요?www(푸우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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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에 로퍼를 사려고 했는데 결국 abc마트에 있던 이녀석이고 초이스 번화가 로퍼들은 전부 전소되었습니다... 또 줄줄.....

5900엔+부가 가치세하고 6273엔으로 구입했지만 다리가 너무 폭신하지요.어차피 산 걸 제대로 신어야지.그런 적당한 피의 로퍼가 아무리 찾아도 없었어요.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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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이 끝났는지... 다리도 너무 아프고.. 배가 고파서 롯데리아 갔는데.. 확실히 한국보다 패티는 맛있어요.근데 더 비싼... 저 세트가 740엔…?감자튀김이 양념감자이긴 하네요.근데 양념이 제 취향이 아니었어요. 특히. 화장실 상태가 대단해. 편도 결석이 좀 힘들거라 생각했어요.두번다시 가지않는다.. 종업원은 친절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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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역으로 가는 길에 '아메바 프레시 스튜디오'라는 개방형 스튜디오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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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러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마을 자판기에서 포카리스웨트! 아쿠아리우스보다 포카리가 더 맛있어요.아쿠아리우스도 물론 가혹하진 않지만 이번에는 쇼핑하러 시부야에 갈 생각입니다. (슈퍼걸스에서 과인이 봤던 시부야!)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