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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니/뮤지컬 영화?) 씽_ 토리 켈리, 스칼렛 요한슨, 매튜 맥커댁히, 리즈 위더스푼, 태런 에저튼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21:38

    휘-Sing-20하나 6년 하나 2월 개봉 감독:가스 제닝스 출연:매튜 맥 코노 히히 스칼렛 요한슨, 리즈 위더스푼, 트리, 켈리, 테롱에죠토우은, 닉 크롤, 세스 맥팔레인, 존 C. 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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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언즈 마이펫의 이중생활 스태프가 만든 뮤지컬(?)은 애기니++의 주토피아 스태프라고 착각해 봤는데 아무튼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애니메이션판 슈퍼스타k? 그런 오디션 영화랄까. 저는 뮤지컬 "애기니"라는 것만 알고 있었는데..사실 뮤지컬 장르라기보다는 그냥. 오디션 영화라는 느낌이 더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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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적 공연을 보고 거기에 푹빠져 공연업계에 종사하게되면서부터...한때는 자신만만했던 코알라 문(매튜 매캐너히). 그가 운영하는 문극장은 한때 매우 화려한 영광을 누렸던 곳이지만 요즘은 글쎄. 빚 때문에 은행 독촉 전화를 피하면서... 새로운 공연거리를 찾고 있어요.그런 그의 곁에는 실수가 많지만 그래도 극장에서 일하는 미스 클로리(가스 제닝스)가 있어요.감독이 자기 배역을 맡았네요.(웃음) 미스크롤리의 목소리는 이 영화의 감독이 목소리 연기를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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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장을 살리기 위해 방법을 강구하던 그는 아무 문제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대국민 오디션을 개최합니다.본인의 전 재산과 같은 1,000달러를 상금으로 내건 그녀.but...실수 크롤리의 실수로 이 대회 상금은...1,000달러가 아닌 10만달러로 잘못 알려지고..... 곳곳에서 뮤지션을 꿈꾸는 많은 동물들이 모여듭니다.모인 주요 참가자를 일일이 둘러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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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 슈트를 입고 길거리에서 음악을 하고, 길 가던 동물을 흔들(?)하는 쥐 마이크(세스 맥팔렌). 아담해서 입을 열지 않으면 귀여울 텐데 무슨 성격 같은 캐릭터. 거만하고 돈 욕심도 좀 있고.보고 있으면 한대 때려주고 싶지 않아.하지만 제 이름, 저음으로 음악을 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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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웃음을 준, 군터(닛크・크로ー루)와 너무 나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엄마의 힘을 펼친 로지타(리즈 위더스푼)돼지 새끼가, 30명인데... 굉장히 젊었을때 음악을 자주했겠지만 결혼해서 육아에 지쳐서.. 문이 열리는 오디션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습니다. 이런 두사람의 모습으로는.. 영화 전국 음악자랑이 떠올랐어요.그래서 타이틀로 눈치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캐릭터 성우가 매우 본인이에요. 거의 유명한 배우들! 전혀 생각지도 않고 (원래 포스터나 잘 확인하지 않는 타입으로) 끝난지 얼마 안됐는데 크레딧이 올라가는 것을 보고 놀랐어요. 리즈 위더스푼이라니... 킹스맨 테렌 에저튼과 어벤져스의 스칼렛 요한슨이라니...캐스팅도 대단한데, 다들 음악을 너무 잘하니까 더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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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도 했고 파워풀한 보컬을 선보인 고슴도치 아이슈(스칼렛 요한슨).리즈 위더스푼보다 더 충격적. 스칼렛 요한손 난 배우인 줄 알았는데. 가수였다니요!!! 노래를 너무 잘했어요!!! 오디션에는 남자 친구와 함께 참석했는데 그 남자 친구와 인간, 아니 동물이 정말 안 좋고 T-T동물이지만, 1개 1개의 캐릭터는 현실에 적임.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할 것 같은 +α 전국 노래자랑에 나올 것 같은 사람들의 사연을 캐릭터에 부여해 놓았죠.그래서 하나하나 캐릭터에 공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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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잘 부르지만 소심해서..노래부르기전에 항상 기회를 잃은 그녀 미싱역의 토리케리는 가수라던데.. 하나 992년생이야(내 동생 소프츄이티과 동갑)와... 성량 최고고 노래실력이 너무 대단해요. 특히 영화속에서 쟈신오는 "할렐루야" 이노래를 아주 좋아했던 그 +_+ 전체적으로 노래도 좋고 캐릭터들이 노래를 잘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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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자인 아버지와 그는 어울리지 않는 동료 친구 사이에서 혼자 sound 악을 꿈꾸는 고릴라 조니(탈란 에저턴).킹스맨의 그 꼬마 (콜린 퍼스의 옆에서는...) 어린아이처럼 보여서...)가 이런 목소리로, 이런 노래를 부를 줄이야! 모두 영화도 좋았지만, 저에게 있어서 이 영화는 익숙해진 외국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기회이기도 했습니다. "+_+"캐릭터 소개는 이쯤에서 끝나고, 영화의 스토리로 돌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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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극장에 모인 그들은 우승을 위해 열심히 습관을 들입니다.그래 본인... 비밀은 영원하지 않을 거예요 문의 거짓말은 언제 들통날까요?과연 그들은... 사실을 알고 본인이라도 아직 문극장 공연에 참가한다고 할까요?이 영화는 결미 어떻게 막을 내리죠? 요건 스크린에서 확인해 주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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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는 생각지도 못한 장면에서 폭소를 터뜨렸어요.에디(존 C 라파나리)와 문 세차 장면, 오디션을 위해 로지타가 만든 것이라든지. +_+. 뜻하지 않은 곳에서 폭소를 터뜨린 건 나만이 아닌 것 같아.ᄒᄒ 캐릭터의 비주얼이 귀여운게 아니었는데(다른 유아니 캐릭터에 비해) 비주얼이 아닌 다른것으로 눈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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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버스터 문 역의 매튜 매캐너히도 배우랍니다.낯익은 얼굴이죠? 인터스텔라,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비롯해 수많은 작품의 주연을 맡은 그가 버스터문 목음의 연기를 맡았다.미국인이 듣기엔 미국인 배우들이 더빙을 하는 아이니가 어색해요? 우리 본인이라 아이엔을 보면 배우들이 본인의 히나들이 더빙하면 어색해서 오싹오싹하는 경우가 많지만, 영화에서는.... 영어는그억양이본인의이런디테하나까지는제가느껴지지않아서그런지전혀어색하게몰입할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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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스칼렛 요한슨의 소지품은 무엇입니까?뮤직까지 잘하다니.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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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란 에저튼도 재검토 "나는 그 어느 때보다 잘 견디고 있어" 그 가사의 음악도 좋았어요.OST 찾아봐야겠다라라랜드랑 이거 OST 듣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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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은 연내용, 연초에 볼만한 영화가 많은 것 같습니다.눈과 귀가 동시에 즐거운 라라랜드와 チュー을 비롯해 나쁘지는 않다 통쾌한 마스터와 온화하지만 매력 있는 당신 거기에 있어줄래?개인적으로 최근에 본 몇몇 영화들은 별로 안 봐서 너무 좋았어요 "+_+♥" 선행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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